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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e, Conti, DarkSide, Ryuk 랜섬웨어 그룹: 핵심 위협 분석 및 실전 방어 전략

Maze, Conti, DarkSide, Ryuk 등 주요 랜섬웨어 그룹의 정교한 공격 기법을 분석하고, 침해 사고 대응 경험 기반의 실전 방어 전략을 제시합니다. MITRE ATT&CK 기반의 기술 분석과 구체적인 방어 권고사항을 통해 조직의 사이버 복원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합니다.

Maze, Conti, DarkSide, Ryuk 랜섬웨어 그룹: 핵심 위협 분석 및 실전 방어 전략
Brian Kim

Brian Kim

March 15, 2026

도입부: 진화하는 랜섬웨어 위협의 그림자

최근 몇 년간 랜섬웨어 공격은 단순한 파일 암호화를 넘어 기업의 핵심 자산과 운영을 마비시키고 막대한 재정적, 평판 손실을 야기하는 심각한 위협으로 진화했습니다. 2023년 대비 2024년에도 랜섬웨어 공격의 빈도와 정교함은 더욱 증대되는 추세이며, 평균 피해액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Maze, Conti, DarkSide, Ryuk과 같은 대규모 랜섬웨어 그룹은 고도화된 전술과 조직적인 구조를 바탕으로 전 세계 수많은 기업과 기관을 타겟으로 삼아왔습니다. 이들의 공격은 한 번의 침투로 비즈니스 연속성을 완전히 파괴할 수 있는 파급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은 이러한 위협에 대해 초기 탐지부터 신속한 대응, 그리고 체계적인 복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실전적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합니다. 본 분석은 주요 랜섬웨어 그룹의 공격 기법을 MITRE ATT&CK 프레임워크 기반으로 상세히 파헤치고, 실제 인시던트 대응 경험에서 도출된 효과적인 방어 및 대응 전략을 제시하여 조직의 보안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핵심 요약: 랜섬웨어 위협의 본질과 대응 원칙

  • 진화된 공격 전략: 현대 랜섬웨어는 단순히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것을 넘어, 중요 정보 유출을 병행하는 이중 갈취(Double Extortion) 전략을 통해 기업을 압박합니다.
  • 다양한 초기 침투 경로: RDP 무차별 대입 공격, VPN 취약점 악용, 정교한 피싱 캠페인 등이 주요 초기 침투 벡터로 활용됩니다.
  • MITRE ATT&CK 기반 방어: 공격 전술과 기법을 MITRE ATT&CK 프레임워크에 매핑하여 체계적인 탐지 및 방어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 통합적 대응 시스템: 사전 예방, 실시간 탐지, 자동화된 대응, 그리고 신속한 복구 프로세스를 아우르는 통합 보안 시스템 구축이 성공적인 방어의 핵심입니다.

위협 환경 개요: 공격 벡터의 변화와 RaaS의 부상

랜섬웨어 위협 환경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주로 무차별적인 스팸 메일 첨부 파일을 통한 공격이 주를 이루었으나, 이제는 특정 조직을 노리는 스피어 피싱(Spear Phishing), 제로데이 취약점 악용, 그리고 공급망 공격까지 다양한 형태로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RaaS(Ransomware-as-a-Service) 모델의 확산은 랜섬웨어 공격의 진입 장벽을 낮추어 숙련되지 않은 공격자들도 쉽게 랜섬웨어 캠페인을 실행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Maze 그룹이 선구적으로 활용하고 Conti, DarkSide 등이 이를 계승하며 보편화시킨 이중 갈취 전략은 랜섬웨어 공격의 파급력을 극대화시켰습니다. 단순히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복구 대가를 요구하는 것을 넘어, 암호화 전 민감 데이터를 탈취하고 이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하여 피해 조직의 심리적 압박을 가중시키는 것입니다. 또한, 초기 침투 이후 시스템 내부에 장기간 체류하며 권한 상승, 횡적 이동, 방어 회피 기술을 사용하여 탐지를 어렵게 만들고 피해를 확산시키는 경향이 뚜렷해졌습니다. VPN 취약점, RDP 계정 탈취,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등을 통해 기업 네트워크에 침투한 뒤, 내부망을 장악하고 백업 시스템까지 무력화시키는 시나리오가 일상화되었습니다. 이 시점에서 공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적절한 대응을 시작하지 못하면, 결국 광범위한 시스템 마비와 데이터 유출이라는 최악의 결과에 직면하게 됩니다.

주요 통계: 랜섬웨어 피해 현황과 그룹별 특징

최근 수년간 랜섬웨어로 인한 글로벌 피해액은 연간 수백억 달러를 넘어설 정도로 심각합니다. 업계 보고서에 따르면, 평균 랜섬웨어 복구 비용은 수백만 달러에 달하며, 이는 비즈니스 중단 비용, 법적 및 규제 벌금, 평판 손실 비용을 포함하지 않은 수치입니다. 이중 갈취 공격의 비중은 전체 랜섬웨어 공격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데이터 유출로 인한 추가적인 피해 위험을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산업별로는 제조, 금융, 공공, IT 산업이 주요 타겟이 되고 있으며, 특히 공급망에 대한 공격은 여러 산업에 동시다발적인 영향을 미 미치고 있습니다.

아래 표는 주요 랜섬웨어 그룹의 특징을 비교 분석한 것입니다. 이들은 각기 다른 전술적 특성을 보이지만, 공통적으로 고도화된 침투 및 확산 전략을 구사합니다.

그룹명주요 활동 시기주요 공격 기법특징
Maze2019~2020RDP, VPN 취약점, 피싱이중 갈취 전략 선구자, 대규모 데이터 유출
Conti2020~2022초기 접근 브로커, RaaS, Cobalt Strike고도화된 조직, 신속한 암호화, 다크웹 협박
DarkSide2020~2021RDP, 스피어 피싱, 취약점 악용RaaS 모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공격 배후
Ryuk2018~2021Emotet/TrickBot 통한 초기 침투, 수동 타겟팅대규모 기업 타겟, 수동 공격, 높은 몸값 요구

영향 평가: 산업별 파급 효과와 비용적 손실

랜섬웨어 공격은 단지 금전적 요구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산업에 심각한 파급 효과를 미칩니다. 금융 산업의 경우, 고객 데이터 유출 시 규제 위반으로 인한 막대한 벌금과 함께 고객 신뢰도 하락이라는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핵심 금융 시스템 마비는 국가 경제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제조 산업에서는 생산 라인 중단이 직접적인 매출 손실과 공급망 전체의 마비로 이어지며, 복구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은 곧 글로벌 경쟁력 약화를 의미합니다. 공공 부문은 대국민 서비스 중단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며,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민감 정보 유출 위험에 노출됩니다. IT 산업은 지적 재산권 유출, 서비스 불능 사태로 인한 고객 이탈, 그리고 복구 인력 및 자원 소모로 인해 막대한 비용과 평판 손실을 겪게 됩니다.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한 재정적 손실은 암호화된 데이터를 복구하기 위한 비용, 감염 시스템 복구 및 재구축 비용, 침해 사고 조사(Forensics) 비용, 법률 자문 비용, 그리고 규제 기관에 납부해야 하는 벌금 등으로 구성됩니다. 여기에 비즈니스 운영 중단으로 인한 기회비용, 직원 생산성 저하, 그리고 장기적인 기업 평판 손상과 같은 무형의 손실까지 더하면, 그 총액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결국, 랜섬웨어 공격은 조직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는 수준의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 시점에서 초기 투자를 아끼면, 결국 더 큰 손실로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기술적 분석: 랜섬웨어 공격의 MITRE ATT&CK 전술

랜섬웨어 그룹의 공격은 MITRE ATT&CK 프레임워크의 다양한 전술과 기법을 활용하여 체계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각 단계별 핵심 기법을 이해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어 전략 수립의 시작입니다.

  • 초기 침투 (Initial Access): 공격자들은 주로 RDP 무차별 대입 공격, 알려진 VPN 취약점(예: CVE-2019-19781) 악용, 또는 정교하게 위장된 피싱 메일을 통해 초기 접근 권한을 확보합니다. 이 단계에서 성공적으로 침투하면, 공격자는 내부 네트워크로의 진입점을 확보하게 됩니다.
  • 실행 (Execution): 초기 침투 후, PowerShell, WMI, PsExec과 같은 합법적인 시스템 도구를 사용하여 악성 페이로드를 실행합니다. 이는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의 탐지를 우회하는 데 사용됩니다.
  • 권한 상승 (Privilege Escalation): 공격자는 Mimikatz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메모리에서 자격 증명을 탈취하거나, Zerologon 취약점(CVE-2020-1472) 같은 OS/SW 취약점을 악용하여 관리자 권한을 획득합니다. 이 단계에서 핵심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 관리자 권한 탈취는 랜섬웨어 확산의 결정적인 계기가 됩니다.
  • 방어 회피 (Defense Evasion): 시스템 로그 삭제, 보안 솔루션 비활성화, 섀도 볼륨 복사본(VSS) 삭제 등의 기법을 사용하여 포렌식 흔적을 지우고 복구를 방해합니다.
# 섀도 볼륨 복사본 삭제 (랜섬웨어 공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기법)
vssadmin delete shadows /all /quiet

위와 같은 명령은 시스템 복구 지점을 제거하여 피해자가 데이터를 복구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 자격 증명 접근 (Credential Access): SAM 데이터베이스 접근, LSASS 프로세스 덤프 등을 통해 추가적인 계정 정보를 수집합니다.
  • 횡적 이동 (Lateral Movement): 획득한 자격 증명을 이용하여 PsExec, RDP, SMB 등을 통해 네트워크 내 다른 시스템으로 이동하며 감염을 확산시킵니다. Cobalt Strike와 같은 공격 프레임워크가 이 단계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 데이터 수집 및 유출 (Collection & Exfiltration): 암호화 전 중요 데이터를 압축하거나, MegaSync, Rclone 등의 클라우드 저장소 동기화 도구를 이용하여 외부로 유출합니다.
  • 영향 (Impact): 최종적으로는 파일 암호화, 시스템 마비, 백업 파괴 등의 행위를 통해 피해를 극대화합니다.

방어 권고사항: 실전적 방어 아키텍처 구축

랜섬웨어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계층적이고 통합적인 방어 아키텍처를 구축해야 합니다. 다음은 실무 담당자가 바로 참고할 수 있는 우선순위별 방어 권고사항입니다.

1단계: 사전 예방 및 공격 표면 최소화

  • 모든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에 최신 보안 패치를 적용하고, 불필요한 서비스와 포트를 비활성화하여 공격 표면을 최소화합니다.
  • 강력한 비밀번호 정책을 적용하고, 모든 외부 접근 및 중요 시스템에는 Multi-Factor Authentication(MFA)을 필수화합니다.
  • 네트워크를 세분화(Network Segmentation)하고, 중요 자산은 물리적/논리적으로 격리하며, RDP와 같은 원격 접속 서비스는 VPN을 통해서만 접근하도록 제한합니다.
  •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FRIIM CNAPP 또는 FRIIM CSPM 솔루션을 활용하여 클라우드 설정 오류, IAM 권한 오남용, 컴플라이언스 위반 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자동 수정하여 초기 침투 경로를 원천 차단해야 합니다.

2단계: 조기 탐지 및 위협 헌팅 강화

  •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 솔루션을 모든 엔드포인트에 배포하여 악성 행위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차단합니다.
  • Seekurity SIEM을 통해 네트워크 장비, 서버,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등 모든 소스에서 발생하는 로그를 통합 수집 및 분석합니다. 비정상적인 로그인 시도, 권한 상승 행위, 외부 C2(Command & Control) 서버 통신 시도 등 랜섬웨어 공격의 초기 징후를 Sigma Rules 또는 YARA Rules 기반으로 신속하게 탐지해야 합니다.
  • KYRA AI Sandbox를 활용하여 이메일 첨부 파일, 다운로드된 파일, 의심스러운 URL 등 잠재적 위협 요소를 격리된 환경에서 동적으로 분석합니다. 이는 알려지지 않은 제로데이 랜섬웨어 변종을 사전에 식별하고 방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 지속적인 위협 헌팅(Threat Hunting)을 통해 잠재적 위협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3단계: 신속한 대응 및 복구 체계 확립

  • 명확한 침해 사고 대응 계획(Incident Response Plan)을 수립하고, 정기적인 모의 훈련을 통해 대응팀의 역량을 강화합니다.
  • Seekurity SOAR를 도입하여 탐지된 위협에 대한 자동화된 대응 플레이북을 구축합니다. 예를 들어, 악성 IP 자동 차단, 감염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 격리, 사용자 계정 잠금 등의 조치를 자동으로 실행하여 공격 확산을 최소화합니다.
  •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전략을 정교하게 수립하고 주기적으로 검증합니다. 중요 데이터는 오프라인 또는 불변(Immutable) 스토리지에 백업하고, 백업본의 무결성을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랜섬웨어에 의한 백업 파괴에 대비해야 합니다.
# 감염 의심 호스트 네트워크 격리 (예시)
netsh advfirewall firewall add rule name="Block_Ransomware" dir=out action=block remoteip=any

이 시점에서 자동화된 대응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대응이 늦어지고 피해는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됩니다. 빠른 판단과 정확한 조치가 랜섬웨어와의 싸움에서 승패를 가르는 핵심입니다.

사례 연구: 랜섬웨어 침해 사고 대응 타임라인

대규모 제조 환경의 보안팀이 랜섬웨어 침해 위협에 직면한 가상의 시나리오를 통해 실전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T+0: 새벽 2시 10분, 제조 생산망의 특정 서버에서 비정상적인 RDP 로그인 성공 후, 곧바로 Seekurity SIEM에서 해당 서버의 파일 시스템에서 대량의 파일 쓰기 및 권한 변경 시도 패턴이 탐지됩니다. 이는 평소와 다른 비정상적인 행위로, 즉시 Critical 알림이 발생합니다.
  • T+5분: 24시간 SOC 팀이 Seekurity SIEM 알림을 확인하고, 해당 호스트에서 의심스러운 PowerShell 스크립트 실행이 감지됨을 인지합니다. 랜섬웨어 초기 활동으로 판단됩니다.
  • T+10분: 보안팀은 Seekurity SOAR 플레이북을 즉시 실행하여, 해당 호스트를 네트워크에서 자동으로 격리하고, 연관성이 있는 네트워크 세그먼트의 외부 통신을 일시적으로 차단합니다.
  • T+30분: 격리된 호스트에서 발견된 악성 파일을 KYRA AI Sandbox로 전송하여 심층 분석을 시작합니다. KYRA AI Sandbox는 해당 파일이 새로운 변종의 랜섬웨어라는 분석 결과를 신속하게 제공하며, C2 통신 주소와 암호화 방식을 상세 보고합니다.
  • T+1시간: 포렌식 분석팀이 원격 접속하여 초기 침투 경로(RDP 계정 탈취), 권한 상승(Mimikatz 흔적), 횡적 이동 시도(PsExec 사용) 등의 흔적을 분석합니다. 동시에 Seekurity SIEM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사 패턴을 보이는 다른 호스트들을 선별하여 점검을 확대합니다.
  • T+2시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C2 서버 통신 주소를 방화벽에서 차단하고, 초기 침투에 사용된 RDP 계정의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하며, 전사적인 비밀번호 변경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오염되지 않은 백업 시스템을 통해 감염된 서버의 데이터 복구를 시작합니다.

이 사례에서 보듯이, 초기 침투 후 랜섬웨어가 확산되는 시간은 매우 짧습니다. T+0 시점에서 초기 징후를 놓치면, 불과 몇 시간 안에 전체 네트워크가 마비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Seekurity SIEM의 신속한 탐지, Seekurity SOAR의 자동화된 대응, 그리고 KYRA AI Sandbox의 정확한 분석이 침해 사고의 확산을 막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미래 전망: AI 기반 공격과 Zero Trust의 중요성

미래의 랜섬웨어 공격은 AI/ML 기술을 활용하여 더욱 정교해지고 예측 불가능한 형태로 진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AI는 공격자가 새로운 제로데이 취약점을 발견하고, 방어 시스템을 우회하며, 피해자를 속이는 피싱 공격을 개인화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OT/ICS(운영 기술/산업 제어 시스템) 환경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 대한 공격 시도는 더욱 증가할 것입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은 Zero Trust 아키텍처를 전면적으로 도입하여 '절대 신뢰하지 않고 항상 검증한다'는 원칙을 모든 자산과 트래픽에 적용해야 합니다. AI 기반의 위협 탐지 및 예측 시스템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공격 표면 관리(Attack Surface Management)를 통해 잠재적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식별하고 제거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실시간 위협 인텔리전스를 적극 활용하여 변화하는 공격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역량을 사전에 구축해 두어야 합니다.

결론: 랜섬웨어 방어, 시스템과 프로세스의 유기적 결합

Maze, Conti, DarkSide, Ryuk과 같은 랜섬웨어 그룹은 그들의 활동을 멈추거나 약화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여 더욱 교묘하고 파괴적인 공격을 지속할 것입니다. 이러한 위협에 맞서기 위한 방어는 단순히 최신 보안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시스템, 프로세스, 그리고 인적 역량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종합적인 전략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지속적인 위협 인텔리전스 분석, 견고한 예방 체계, 신속하고 정확한 탐지, 그리고 효율적인 대응 및 복구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야말로 조직의 사이버 복원력을 확보하는 핵심입니다.

랜섬웨어로부터 조직을 보호하기 위한 실무 적용 가능한 체크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최신 보안 패치 및 취약점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주기적으로 점검합니다.
  • 모든 중요 시스템에 Multi-Factor Authentication(MFA)을 적용하고 강력한 인증 정책을 시행합니다.
  • 네트워크 세분화를 통해 중요 자산을 격리하고, 클라우드 환경에는 FRIIM CNAPP 또는 FRIIM CSPM으로 보안 설정을 강화합니다.
  • Seekurity SIEM을 통한 로그 통합 분석 및 Seekurity SOAR를 활용한 자동화된 대응 플레이북을 구축합니다.
  • KYRA AI Sandbox를 통해 알려지지 않은 악성코드 및 제로데이 위협을 사전에 탐지하고 분석합니다.
  • 주기적인 데이터 백업 및 복구 계획을 검증하고, 오프라인 또는 불변 백업 전략을 유지합니다.
  • 직원 대상 보안 인식 교육을 정례화하고, 침해 사고 대응 훈련을 통해 실전 역량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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