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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gent 기반 보안 자동화 전략: 자율형 에이전트가 SOC 운영을 혁신하는 방법

복잡해지는 사이버 위협 환경과 SOC의 고질적인 인력난 및 alert fatigue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Agent 기반 보안 자동화 전략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본 포스트에서는 자율형 AI Agent가 위협 탐지, 분석, 대응 및 클라우드 보안 관리를 어떻게 혁신하고, 궁극적으로 SOC 운영 효율성과 보안 강도를 극대화하는지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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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gent 기반 보안 자동화 전략: 자율형 에이전트가 SOC 운영을 혁신하는 방법
Yuna Shin

Yuna Shin

February 27, 2026

최근 주목받는 AI Agent 기술은 이러한 난제들을 해결하고 SOC 운영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율형 AI Agent는 단순히 자동화된 스크립트를 넘어, 복잡한 추론과 의사결정 능력을 바탕으로 위협 탐지 및 대응 프로세스를 지능화할 수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AI Agent 기반 보안 자동화 전략이 SOC 운영을 어떻게 혁신할 수 있는지, 그 구체적인 접근법과 구현 가이드를 심도 있게 분석합니다.

문제 정의: 과부하에 직면한 SOC의 현실

오늘날 기업의 SOC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보안 이벤트와 제한된 인력 사이의 불균형으로 인해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컨테이너, IoT 장비 등 새로운 기술 스택의 도입은 공격 표면(attack surface)을 확장시키고 있으며, 이로 인해 생성되는 데이터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IBM Security X-Force Threat Intelligence Index 2024 보고서에 따르면, 사이버 공격 발생 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평균 침해 사고 대응 시간(Mean Time To Respond, MTTR)은 여전히 수십 일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SOC 분석가들은 매일 수천 건의 alert를 처리해야 하는 ‘alert fatigue’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는 오탐(false positive) 증가와 함께 실제 위협을 놓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단순한 운영 효율성 저하를 넘어 기업에 막대한 재정적 손실과 명성 하락을 야기합니다. IBM Cost of a Data Breach Report 2023에 따르면, 데이터 침해 사고의 전 세계 평균 비용은 $4.45 million에 달하며, 이는 전년 대비 15%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침해 사고 발생 시 대응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 비용은 더욱 커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즉, SOC의 비효율성은 직접적인 비즈니스 리스크로 연결되며, 이를 방치하는 것은 기업의 핵심 자산과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행위입니다.

영향 분석: 기술적, 비즈니스적 파급 효과

SOC의 비효율성은 전사적 관점에서 다층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위협 탐지 및 분석 역량의 한계로 인해 Advanced Persistent Threat(APT)와 같은 고도화된 공격에 대한 가시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이는 공격자에게 시스템 내부에 머무르는 시간(dwell time)을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며, 데이터 유출, 시스템 파괴 등 심각한 피해로 이어집니다. 또한, 수동적인 대응 프로세스는 Zero-day 취약점이나 전파 속도가 빠른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신속한 확산 방지를 어렵게 만듭니다. 결국, 기술적 부채는 누적되고, 보안 인프라 투자 대비 효과는 반감됩니다.

비즈니스적 측면에서 이러한 영향은 더욱 치명적입니다. 데이터 침해는 기업의 재무 상태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히는 것은 물론, 고객 신뢰 상실, 브랜드 이미지 손상, 법적 소송 및 규제 기관의 벌금 부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GDPR, CCPA, ISMS-P 등 강화되는 국내외 데이터 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규제는 기업이 보안 운영에 소홀할 경우 막대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음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Gartner(2023)에 따르면, 2025년까지 전 세계 기업의 45% 이상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최소 한 번 이상의 보안 침해를 경험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SOC의 대응 역량이 비즈니스 연속성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시사합니다. 이해관계자별로 보면, CISO는 리스크 관리 및 거버넌스 실패로 인한 책임을, 법무팀은 규제 준수 문제와 법적 대응 부담을, 비즈니스 리더십은 매출 손실 및 기업 가치 하락의 압박을 받게 됩니다.

원인 분석: 기존 접근법의 한계와 근본 원인

SOC의 문제들은 복합적인 근본 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규모의 불일치입니다. 인간 분석가의 처리 능력은 기계가 생성하는 방대한 양의 보안 이벤트 및 로그 데이터 증가 속도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IDC(2023)는 전 세계 데이터 총량이 2025년까지 175 Zettabyte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며, 이 중 상당 부분이 보안과 관련된 정보임을 감안할 때, 수동 분석의 한계는 명확합니다.

둘째, 복잡성 증가입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마이크로서비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Kubernetes 등), API 기반 통신 환경은 기존의 경계 기반(perimeter-based) 보안 모델로는 커버하기 어려운 새로운 공격 벡터와 복잡한 상호작용 지점을 생성합니다. 또한, Supply Chain Attack과 같이 공격 범위가 확장되면서 위협 탐지에 필요한 정보의 출처와 종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셋째, 사이버 보안 인력 부족입니다. (ISC)²의 Cybersecurity Workforce Study 2023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약 4백만 명의 사이버 보안 인력이 부족하며, 이 격차는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력난은 숙련된 분석가의 부족으로 이어져, 단순 반복 업무에 시간을 소모하게 만들고 고도화된 위협 분석에 집중할 수 없게 합니다.

넷째, 기존 자동화의 한계입니다. 기존의 SIEM(Security Information and Event Management) 및 SOAR(Security Orchestration, Automation and Response) 솔루션은 규칙 기반(rule-based) 또는 플레이북 기반(playbook-based) 자동화에 강점을 가집니다. 하지만 이는 미리 정의된 시나리오에 대해서만 효과적으로 작동하며, 알려지지 않은 위협(unknown threats)이나 복잡한 상황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새로운 위협이 발생할 때마다 사람이 수동으로 규칙이나 플레이북을 업데이트해야 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즉, 기존 접근법은 ‘반복적인 작업’ 자동화에는 효과적이나, ‘인지적 추론’과 ‘상황 인지 기반의 의사결정’이 필요한 영역에서는 충분한 자율성을 제공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AI Agent가 제공할 수 있는 핵심적인 가치 영역입니다.

해결 접근법: 자율형 AI Agent 기반 SOC 혁신

자율형 AI Agent는 단순히 특정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을 넘어, 상황을 인지하고, 학습하며, 복잡한 추론을 통해 스스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춥니다. 이는 SOC 운영에 전례 없는 수준의 효율성과 지능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다음은 AI Agent를 활용한 구체적인 해결 접근법입니다.

자율형 AI Agent 기반 위협 탐지 및 분석 강화

AI Agent는 대규모 로그 데이터와 위협 인텔리전스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위협 탐지 정확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LangChain이나 AutoGen과 같은 Agent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여러 Agent를 유기적으로 구성하고, 각 Agent에 특정 역할(예: Anomal Detection Agent, Threat Intelligence Agent, Contextual Enrichment Agent)을 부여합니다. 이 Agent들은 LLM(Large Language Model)의 추론 능력을 활용하여 비정상 행위를 탐지하고, 복잡한 공격 시나리오를 재구성하며, MITRE ATT&CK 프레임워크에 기반한 공격 기법을 식별합니다. 특히, RAG(Retrieval Augmented Generation) 패턴을 적용하여 내부 지식 베이스(과거 침해 사례, 취약점 보고서, 자산 정보) 및 외부 위협 인텔리전스(CVE, CISA KEV Catalog, OSINT)를 실시간으로 참조함으로써 오탐을 줄이고 분석의 깊이를 더합니다.

이러한 Agent가 탐지한 고품질의 위협 정보는 Seekurity SIEM으로 통합되어, 기존 SIEM의 강력한 상관관계 분석(correlation analysis) 엔진과 결합될 수 있습니다. Seekurity SIEM은 Agent가 제공하는 심층적인 컨텍스트를 기반으로 alert의 우선순위를 재조정하고, 공격의 전체적인 흐름을 시각화하여 분석가에게 더욱 명확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Agent는 또한 Sigma RulesYARA 규칙 생성을 자동화하여 SIEM의 탐지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수도 있습니다.

지능형 SOAR 연동을 통한 자동화된 대응 체계 구축

AI Agent는 위협 탐지 이후의 대응 프로세스를 지능화하고 자동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Agent는 탐지된 위협의 심각도와 특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가장 적절한 대응 플레이북을 선택하거나, 상황에 따라 플레이북의 단계를 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gent가 특정 엔드포인트에서 악성코드 감염을 탐지하면, Seekurity SOAR에 연결된 Tool을 호출하여 다음과 같은 일련의 대응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 Example: Agent orchestrates SOAR actionsclass SOARClient:    def isolate_host(self, host_ip):        print(f"SOAR: Isolating host {host_ip} from network.")        # API call to EDR/NAC for host isolation    def block_ip(self, malicious_ip):        print(f"SOAR: Blocking malicious IP {malicious_ip} at firewall.")        # API call to firewall/IPS    def create_ticket(self, incident_details):        print(f"SOAR: Creating incident ticket with details: {incident_details['title']}")        # API call to ITSM system    def notify_analyst(self, message):        print(f"SOAR: Notifying analyst: {message}")        # API call to communication platform# An AI Agent's thought process leading to tool use# ... agent identifies a critical threat ...# agent.call_tool(SOARClient.isolate_host, host_ip='192.168.1.100')# agent.call_tool(SOARClient.block_ip, malicious_ip='203.0.113.45')

이처럼 Agent는 EDR(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 솔루션과의 연동을 통해 감염된 호스트를 격리하고, 네트워크 방화벽을 통해 악성 IP를 차단하며, IAM(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 시스템을 통해 compromised 계정의 접근 권한을 일시적으로 제한하는 등의 조치를 즉각적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간 개입(Human-in-the-Loop) 지점을 설계하여, 최종적이고 파괴적인 조치에 대해서는 분석가의 승인을 받도록 함으로써 오작동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환경 보안 정책 강화 및 규제 준수 자동화

클라우드 환경의 복잡성은 전통적인 보안 관리를 더욱 어렵게 만듭니다. AI Agent는 **FRIIM CNAPP(Cloud Native Application Protection Platform)** 또는 **FRIIM CSPM(Cloud Security Posture Management)**과 통합되어 클라우드 리소스의 보안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규정 준수 여부를 자동으로 평가하며, 미흡점을 실시간으로 교정할 수 있습니다. Agent는 AWS Security Hub, Azure Security Center, GCP Security Command Center 등에서 수집된 설정 데이터를 분석하여 CIS Benchmarks나 NIST CSF와 같은 보안 표준에 어긋나는 구성을 탐지합니다. 예를 들어, 공개적으로 접근 가능한 S3 버킷이나, 과도한 IAM 권한 부여와 같은 미흡점을 Agent가 탐지하고, **FRIIM CWPP(Cloud Workload Protection Platform)**를 통해 컨테이너 워크로드의 런타임 보안을 강화하며, 자동으로 수정 조치를 제안하거나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복잡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일관된 보안 정책을 유지하고, GDPR, SOC 2, ISMS-P 등 각종 규제 준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데 필요한 노력을 크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 Agent는 또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발생하는 비정상적인 네트워크 트래픽이나 API 호출 패턴을 분석하여 위협을 조기에 식별하고, Auto-Remediation Playbook을 통해 자동으로 대응함으로써 클라우드 환경의 보안 취약점을 최소화합니다.

AI 모델 및 LLM 보안 강화: KYRA AI Sandbox 활용

AI Agent의 도입은 SOC 운영을 혁신할 잠재력을 제공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보안 위협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Agent의 핵심 구성 요소인 LLM은 Prompt Injection, Data Exfiltration, Unauthorized Tool Use 등 다양한 공격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악의적인 Prompt Injection 공격은 Agent가 의도하지 않은 행동을 수행하거나, 민감 정보를 유출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AI Agent를 실제 SOC 환경에 배포하기 전에, 이러한 잠재적 취약점을 철저히 검증하고 방어해야 합니다.

이러한 검증 프로세스에는 KYRA AI Sandbox와 같은 AI 모델 전용 보안 테스트 환경이 필수적입니다. KYRA AI Sandbox는 Agent의 LLM 구성 요소를 다양한 adversarial input과 공격 시나리오에 노출시켜 Robustness와 Resilience를 평가합니다.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은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 Prompt Injection 테스트: Agent가 악성 프롬프트에 의해 제어되거나, 의도치 않은 작업을 수행하는지 검증합니다.
  • Data Exfiltration 테스트: Agent가 내부 민감 정보를 외부로 유출할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Unauthorized Tool Use 테스트: Agent가 부여된 권한 범위를 넘어 외부 시스템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지 검토합니다.
  • Denial of Service (DoS) 테스트: 과도한 요청이나 복잡한 프롬프트로 인해 Agent의 서비스 가용성이 저하되는지 확인합니다.

KYRA AI Sandbox를 통해 Agent의 취약점을 사전에 발견하고 수정함으로써,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Agent 기반 SOC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는 AI 보안 거버넌스 및 리스크 관리의 핵심 요소이며, 모든 AI Agent 배포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입니다.

구현 가이드: 단계별 AI Agent 기반 SOC 구축

AI Agent 기반 SOC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실무에서 적용 가능한 구현 가이드입니다.

Phase 1: 인프라 및 데이터 통합

AI Agent가 효율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풍부하고 정제된 데이터가 필수적입니다. 모든 엔드포인트, 네트워크 장비, 클라우드 환경,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발생하는 로그와 보안 이벤트를 Seekurity SIEM으로 통합해야 합니다. 이때 OpenTelemetry와 같은 표준화된 데이터 수집 방식을 사용하여 다양한 소스에서 데이터를 일관된 형식으로 수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기존의 EDR, 방화벽, IAM, ITSM(IT Service Management) 시스템 등과 Agent가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API 통합을 위한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FRIIM CNAPP**를 통해 클라우드 환경의 자산 및 설정 정보를 Agent가 활용할 수 있도록 연동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Phase 2: AI Agent 개발 및 훈련

구체적인 SOC 운영 시나리오에 맞춰 Agent의 역할과 기능을 정의합니다. 예를 들어, 'Alert Triage Agent', 'Threat Hunter Agent', 'Remediation Orchestration Agent' 등으로 역할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각 Agent는 특정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Tool(API 호출, 스크립트 실행 등)을 가지며, 이를 통해 기존 보안 솔루션과 연동됩니다. LLM을 Agent의 코어로 활용하여 추론 능력을 부여하고, RAG 아키텍처를 통해 내부 보안 정책, 과거 인시던트 데이터, 최신 위협 인텔리전스 등 다양한 지식 소스를 활용하도록 훈련합니다. 초기 훈련은 과거 발생했던 침해 사고 데이터와 대응 기록을 바탕으로 Agent의 의사결정 과정을 지도(supervised) 학습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 Example: Simple Agent configuration with toolsagent_name: "AlertTriageAgent"description: "Analyze incoming security alerts and prioritize them."llm_model: "gpt-4o-mini"tools:  - name: "query_siem_logs"    description: "Queries Seekurity SIEM for detailed log information related to an alert."    parameters:      type: "object"      properties:        alert_id: { type: "string", description: "The ID of the alert." }
        source_ip: { type: "string", description: "The source IP address." }
  - name: "check_threat_intel"
    description: "Checks threat intelligence feeds for known indicators of compromise."
    parameters:
      type: "object"
      properties:
        indicator: { type: "string", description: "IP, domain, or file hash." }
        indicator_type: { type: "string", enum: ["ip", "domain", "hash"] }
  - name: "update_alert_priority"
    description: "Updates the priority of a security alert in Seekurity SIEM."
    parameters:
      type: "object"
      properties:
        alert_id: { type: "string" }
        new_priority: { type: "string", enum: ["critical", "high", "medium", "low"] }
        justification: { type: "string", description: "Reason for priority change." }
decision_thresholds:
  auto_escalate_confidence: 0.95
  require_human_review: 0.70

위 예시와 같이 Agent는 Seekurity SIEM의 로그를 조회하고, 외부 위협 인텔리전스를 참조하여 alert의 위험도를 재평가합니다. decision_thresholds를 설정하여 높은 신뢰도의 판단은 자동 에스컬레이션하고, 불확실한 경우에는 분석가의 검토를 요청하는 Human-in-the-Loop 패턴을 적용합니다.

Phase 3: 테스트, 검증 및 보안 강화

개발된 AI Agent를 프로덕션 환경에 배포하기 전, 철저한 테스트와 검증 과정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Agent의 정확성, 안정성, 그리고 보안성을 다각도로 평가합니다. 먼저, 과거 침해 사고 데이터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테스트를 수행하여 Agent의 탐지율(True Positive Rate)과 오탐률(False Positive Rate)을 측정합니다. MITRE ATT&CK 프레임워크의 다양한 전술과 기법을 시뮬레이션하여, Agent가 실제 공격 시나리오에 적절히 대응하는지 검증합니다.

보안 측면에서는 KYRA AI Sandbox를 활용한 adversarial testing이 핵심입니다. Agent의 LLM 구성 요소에 대해 Prompt Injection, Jailbreak 시도, 민감 정보 유출 테스트 등을 실시합니다. 또한, Agent가 접근할 수 있는 Tool의 권한 범위를 최소 권한 원칙(Principle of Least Privilege)에 따라 엄격히 제한하고, 모든 Tool 호출에 대한 감사 로그(audit log)를 기록하도록 설계합니다. Red Team 훈련을 통해 Agent의 방어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도 중요한 과정입니다.

# Example: Agent security guardrails
class AgentSecurityGuard:
    ALLOWED_ACTIONS = {
        "AlertTriageAgent": ["query_siem_logs", "check_threat_intel", "update_alert_priority"],
        "RemediationAgent": ["isolate_host", "block_ip", "create_ticket", "notify_analyst"],
    }
    REQUIRE_APPROVAL = ["isolate_host", "block_ip", "disable_user_account"]
    @staticmethod
    def validate_action(agent_name: str, action: str) -> bool:
        allowed = AgentSecurityGuard.ALLOWED_ACTIONS.get(agent_name, [])
        if action not in allowed:
            raise PermissionError(f"Agent '{agent_name}' is not authorized to perform '{action}'")
        return True
    @staticmethod
    def needs_human_approval(action: str) -> bool:
        return action in AgentSecurityGuard.REQUIRE_APPROVAL

위 코드 예시처럼 Agent별 허용 액션 목록을 정의하고, 파괴적인 조치(호스트 격리, IP 차단 등)에 대해서는 반드시 분석가의 승인을 거치도록 구현합니다. 이러한 가드레일은 Agent의 자율성과 안전성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Phase 4: 배포, 모니터링 및 지속적 개선

테스트가 완료된 Agent는 단계적으로 프로덕션 환경에 배포합니다. 초기에는 shadow mode로 운영하여 Agent의 판단을 기존 분석가의 판단과 비교하며 정확도를 검증합니다. 충분한 신뢰도가 확보되면 점진적으로 자동화 범위를 확대합니다. Seekurity SIEM의 대시보드를 활용하여 Agent의 성능 지표(처리 건수, 평균 대응 시간, 오탐률 등)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Agent의 행동을 제한하는 kill switch 메커니즘을 마련합니다.

지속적인 개선을 위해 피드백 루프를 설계합니다. 분석가가 Agent의 판단을 수정하거나 보완한 사례를 수집하여 Agent의 학습 데이터로 활용합니다. 이는 Reinforcement Learning from Human Feedback(RLHF)과 유사한 접근 방식으로, Agent의 의사결정 품질을 점진적으로 향상시킵니다. 또한, 새로운 위협 인텔리전스와 공격 기법이 등장할 때마다 Agent의 지식 베이스를 업데이트하고, RAG 파이프라인의 데이터 소스를 확장하여 Agent가 항상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합니다. FRIIM CNAPP에서 수집되는 클라우드 환경의 변화 정보도 Agent의 컨텍스트에 반영하여, 변화하는 인프라에 대한 적응력을 높입니다.

결론: AI Agent가 이끄는 SOC의 미래

AI Agent 기반 보안 자동화 전략은 현재 SOC가 직면한 핵심 과제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 접근법입니다. 단순한 규칙 기반 자동화를 넘어, 자율적 추론과 의사결정 능력을 갖춘 AI Agent는 위협 탐지의 정확도를 높이고, 대응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며, 분석가의 역량을 고도화된 위협 헌팅과 전략적 보안 기획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성공적인 AI Agent 기반 SOC 구축을 위해서는 Seekurity SIEM을 통한 통합 데이터 수집, Seekurity SOAR를 활용한 지능형 대응 자동화, FRIIM CNAPP를 통한 클라우드 보안 강화, 그리고 KYRA AI Sandbox를 통한 AI 모델 보안 검증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통합적 접근은 보안 운영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AI 기술 도입에 따른 새로운 리스크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합니다.

AI Agent 기반 SOC로의 전환은 단기적인 기술 도입이 아닌, 조직의 보안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략적 투자입니다. 체계적인 단계별 접근과 지속적인 개선 프로세스를 통해, 기업은 점점 더 정교해지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는 견고한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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