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십April 10, 2018Eunji Han

KISTI-씨커스, 차세대 보안관제 기술 'SMARTer' 기술이전 협약 체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씨커스(대표 최경호)가 사이버공격을 실시간으로 자동분석 가능한 차세대 보안관제 기술 'SMARTer'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SMARTer 기술을 Seekurity SIEM에 접목하여 시스템 기반 자동분석 보안관제 체계를 상용화합니다.

KISTI-씨커스, 차세대 보안관제 기술 'SMARTer' 기술이전 협약 체결

Eunji Han

April 10, 2018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이 정보보호 전문업체 씨커스(대표 최경호)와 사이버공격을 실시간으로 자동분석할 수 있는 차세대 보안관제 기술 'SMARTer'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SMARTer: 차세대 자동분석 보안관제 기술

SMARTer(Security Monitoring, Analysis and Response soluTion extended release)는 KISTI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에서 개발한 통합보안 정보분석 시스템입니다. 국가 사이버안보를 위한 필수 보안장비인 TMS(침해위협관리 시스템), IDS/IPS(침입탐지/방지 시스템) 등이 탐지한 보안로그를 정해진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으로 분석하여, 사이버 침해공격과 정상 행위를 자동으로 판별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입니다.

Seekurity SIEM과의 기술 접목

이번 기술이전 협약에 따라 씨커스는 기존 지능형 통합보안 솔루션인 Seekurity SIEM에 SMARTer의 사이버공격 자동분석 기술과 보안관제 토털패키지 기능을 접목하여 상용화에 나섭니다. 이를 통해 기존 수동분석 중심의 보안관제 체계에서 시스템 기반의 자동분석 체계로 전환이 가능해집니다.

핵심 기술 가치

해당 기술 개발을 주도한 KISTI 과학기술사이버안전센터 송중석 박사는 "이 기술을 활용하면 사이버공격에 대한 분석 기술 축적 및 유지를 통해 분석 인력 이동, 분석 환경 변화 등 외부 요인에 따른 기술력 유출 및 저하를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이 기술은 기존의 인력 중심의 정보보호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스템 중심의 자동화된 보안관제체계 구축을 통해 국가 사이버안보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진보적인 기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ISTI와의 기술이전을 통해 확보한 자동분석 기술은 씨커스랩의 핵심 솔루션인 Seekurity SIEM의 분석 엔진 고도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현재 Seekurity SIEM v3의 AI 기반 자동 위협 탐지·분석 기능의 토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