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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EDR 기술의 진화: 최신 위협 탐지 및 대응 전략 완벽 가이드

AI 기반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 기술의 발전은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맞서는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글에서는 AI EDR의 핵심 기술과 실전 적용 방안, 그리고 미래 전망까지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효과적인 보안 전략 수립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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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EDR 기술의 진화: 최신 위협 탐지 및 대응 전략 완벽 가이드
James Lee

James Lee

2026년 3월 18일

최근 사이버 위협은 전통적인 방어 기법을 우회하며 지능화되고 있으며, 특히 엔드포인트는 공격자에게 가장 중요한 침투 경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랜섬웨어, Supply Chain Attack 등 예측 불가능한 공격 유형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기존 Signature 기반의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으로는 한계에 봉착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AI 기반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 기술은 진화하는 위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적인 방어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AI 기반 EDR 기술의 발전 배경과 현재 시장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핵심 기술 요소와 실질적인 구현 전략을 제시합니다. 더불어, AI 기반 EDR 도입 시 발생할 수 있는 일반적인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다루며,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활용 사례와 향후 기술 발전 방향까지 심도 있게 탐색하고자 합니다. 이 분석을 통해 실무 담당자들이 효과적인 엔드포인트 보안 전략을 수립하고 고도화된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AI 기반 EDR의 배경 및 현황

EDR 기술은 AntiVirus(AV)가 제공하는 Signature 기반의 정적 탐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등장했습니다. 초기 EDR은 엔드포인트에서 발생하는 모든 행위 데이터를 수집하고 기록하여 사후 분석 및 Incident Response(IR)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습니다. 그러나 엔드포인트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와 빠르게 변모하는 공격 기법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데이터 수집을 넘어선 지능적인 분석 역량이 요구되었습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AI 기술의 접목이 필수적인 요소로 대두되었습니다.

최근 업계 보고서에 따르면, AI 기반 보안 솔루션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EDR 분야에서 AI 도입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 Rule 기반 또는 Signature 기반 탐지 방식은 알려진 위협에는 효과적이었으나, Polymorphic Malware, Fileless Attack 등 Zero-day 공격이나 변종 위협에는 취약하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었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AI 기반 EDR은 Machine Learning(ML), Deep Learning(DL) 모델을 활용하여 알려지지 않은 위협의 패턴을 학습하고 예측함으로써, 탐지 범위를 획기적으로 확장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엔드포인트에서 발생하는 프로세스 실행, 파일 접근, 네트워크 연결 등의 다양한 행위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이상 징후를 식별하는 데 AI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AI 기반 EDR의 핵심 기술 요소

AI 기반 EDR은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위협을 탐지하고 분석합니다. 주목할 점은 이러한 기술들이 단일 모델로 작동하기보다는 상호 보완적으로 결합되어 종합적인 방어 체계를 구축한다는 것입니다.

  • Machine Learning 기반 Behavior Analysis: 엔드포인트의 정상적인 행위 패턴을 학습하여 비정상적인 행위를 탐지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프로세스가 평소와 다른 네트워크 포트로 통신하거나, 시스템 파일을 수정하려는 시도를 이상 행위로 분류하는 방식입니다. 지도 학습(Supervised Learning) 및 비지도 학습(Unsupervised Learning) 모델이 주로 사용됩니다.
  • Deep Learning 기반 Malware Detection: 실행 파일의 구조, 메모리 사용 패턴, API 호출 시퀀스 등 복잡한 특징들을 Deep Learning 모델이 학습하여 고도화된 Malware를 식별합니다. 기존 Signature로 탐지하기 어려운 변종 Malware나 Packing된 Malware 탐지에 강점을 보입니다.
  • Natural Language Processing (NLP) 기반 Threat Intelligence 분석: 위협 인텔리전스 보고서, 보안 뉴스, 공격자 포럼 등 비정형 텍스트 데이터에서 위협 정보를 추출하고 분석하여, EDR 시스템이 새로운 공격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Reinforcement Learning 기반 Adaptive Response: 탐지된 위협에 대한 대응 조치(격리, 차단 등)의 효과를 학습하여, 향후 유사 위협 발생 시 최적의 대응 방안을 자동으로 적용하도록 진화하는 기술입니다. 아직 초기 단계이나, 궁극적인 자율 방어 시스템의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행위 기반 탐지 및 예측 분석의 심화

AI 기반 EDR의 핵심 역량 중 하나는 바로 행위 기반 탐지(Behavioral Detection)입니다. 이는 Signature 매칭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Zero-day 공격이나 Fileless Attack과 같은 고도화된 위협을 탐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EDR은 엔드포인트에서 발생하는 모든 Event (프로세스 생성, 파일 접근, 레지스트리 변경, 네트워크 연결 등)를 실시간으로 수집합니다.

수집된 데이터는 AI 모델에 의해 분석되어 정상적인 사용자 및 시스템 행위 프로파일을 생성합니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업무 시간 외에 특정 서버 관리 툴이 실행되거나, 중요한 문서 파일이 암호화되는 행위는 비정상적인 것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AI 모델은 이러한 비정상 행위가 MITRE ATT&CK Framework의 어떤 전술 및 기법(Tactic & Technique)에 해당하는지 분류하고, 그 심각도를 평가하여 보안팀에 경고를 제공합니다. 또한, 일련의 연관된 비정상 행위들을 연결하여 전체적인 공격 캠페인을 파악하는 Correlation 분석에도 활용됩니다.

다음은 Sigma Rule 형태로 특정 비정상 행위를 탐지하는 간략한 예시입니다. AI 모델은 이와 같은 Rule 기반의 탐지를 보완하며, Rule이 커버하지 못하는 새로운 패턴을 찾아냅니다.

title: Suspicious Process Network Connection to Uncommon Port
author: SeekersLab
date: 2024/05/20
logsource:
  category: process_creation
  product: windows
detection:
  selection:
    EventID: 1
    CommandLine|contains: # 특정 프로세스 (예: powershell.exe)
      - 'powershell.exe'
      - 'cmd.exe'
  filter:
    InitiatedConnections|all:
      - DestinationPort|!in:
        - 80
        - 443
        - 53
        - 21
        - 22
        - 23
        - 25
        - 110
        - 143
        - 3389
  condition: selection and not filter
level: high

위 예시는 Powershell이나 CMD가 일반적이지 않은 포트로 네트워크 연결을 시도하는 경우를 탐지하는 Rule입니다. AI 기반 EDR은 이러한 Rule을 넘어서, 특정 사용자의 Powershell 사용 패턴이나 통신 이력을 학습하여, 정상적인 관리 작업과 악의적인 스크립트 실행을 구분하는 데 더욱 정교한 판단을 내립니다.

위협 인텔리전스 통합 및 자동화된 대응

AI 기반 EDR은 단순 탐지를 넘어 위협 인텔리전스(Threat Intelligence)를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자동화된 대응(Automated Response)을 가능하게 합니다. AI는 수많은 위협 인텔리전스 피드(Feeds)에서 Indicator of Compromise(IoC)를 추출하고, EDR이 수집한 엔드포인트 데이터와 비교하여 잠재적인 위협을 식별합니다.

특히, KYRA AI Sandbox와 같은 AI 기반 분석 환경은 EDR이 탐지한 의심스러운 파일을 격리된 환경에서 실행하고, 그 행위를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새로운 위협 IoC를 생성하는 데 기여합니다. 이렇게 생성된 IoC는 EDR 시스템에 반영되어 탐지 능력을 향상시키며, Seekurity SIEM/SOAR와 연동되어 보안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AI 기반 EDR이 위협을 탐지했을 때, Seekurity SOAR는 미리 정의된 Playbook에 따라 즉각적인 대응 조치를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Malware가 탐지된 엔드포인트를 네트워크에서 격리하거나, 악성 파일을 삭제하고, 해당 프로세스를 강제 종료하는 등의 작업이 가능합니다. 이 과정에서 AI는 상황의 심각성과 우선순위를 평가하여 어떤 Playbook을 실행할지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다음은 Seekurity SOAR에서 Malware 탐지 시 엔드포인트를 격리하는 Playbook의 개념적인 흐름입니다.

name: Endpoint Isolation on Malware Detection
description: Automatically isolates an endpoint upon confirmed malware detection.
trigger:
  type: alert_from_edr
  conditions:
    - alert.severity == 'critical'
    - alert.category == 'malware_detection'
actions:
  - step: 1
    name: Validate Malware Detection
    action_type: manual_review # 또는 KYRA AI Sandbox 연동 자동 분석
    description: Confirm the malware detection is not a false positive.
  - step: 2
    name: Isolate Endpoint
    action_type: run_command_on_endpoint
    command: | # EDR Agent API 호출 또는 OS Firewall 설정 변경
      EDR_API_CALL_ISOLATE_HOST {alert.target.ip_address}
      # Or, example for Windows Firewall:
      # netsh advfirewall firewall set rule name="Allow DNS" new enable=yes
      # netsh advfirewall firewall set rule name="Allow DHCP" new enable=yes
      # netsh advfirewall set allprofiles state off
    condition: step_1.status == 'confirmed'
  - step: 3
    name: Create Incident in SIEM
    action_type: create_ticket
    integration: Seekurity SIEM
    ticket_details:
      title: "Critical Malware Detected on {alert.target.hostname}"
      description: "{alert.description} - Endpoint {alert.target.ip_address} isolated."
      severity: 'high'
    condition: step_2.status == 'success'
  - step: 4
    name: Notify Security Team
    action_type: send_notification
    channel: slack_or_email
    message: "URGENT: Malware detected & endpoint isolated: {alert.target.hostname}. Incident created in Seekurity SIEM."

이러한 자동화는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보안팀이 더욱 복잡한 분석 및 사냥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간과하기 쉬운 부분은 자동화된 대응이 오탐(False Positive)으로 이어질 경우 심각한 업무 방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AI 모델의 정확도와 Playbook 설계의 정교함이 관건이라는 점입니다.

클라우드 기반 EDR의 부상과 통합 전략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EDR 솔루션 또한 Cloud-Native 아키텍처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Cloud 기반 EDR은 온프레미스 솔루션이 가진 확장성, 관리 용이성, 데이터 처리 능력의 한계를 극복합니다. 방대한 양의 엔드포인트 telemetry 데이터를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에서 수집하고 분석함으로써, 더욱 강력한 AI 모델을 훈련하고 더 넓은 범위의 위협을 탐지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기반 EDR은 특히 Container, Serverless와 같은 Cloud-Native 워크로드에 대한 가시성과 보안을 제공하는 데 강점을 보입니다. 기존 EDR이 물리 서버나 VM에 최적화되어 있었다면, Cloud 기반 EDR은 경량 에이전트나 API 연동을 통해 동적으로 생성 및 소멸하는 클라우드 자산의 보안까지 포괄적으로 관리합니다. 이는 FRIIM CNAPP/CSPM/CWPP와 같은 통합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과의 연동을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 워크로드, 코드에 이르는 전반적인 보안 Posture Management를 가능하게 합니다.

다음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EDR 에이전트 배포를 위한 간단한 스크립트 예시입니다. 실제 배포는 CI/CD 파이프라인이나 Infrastructure as Code(IaC) 도구를 통해 자동화됩니다.

#!/bin/bash
# EDR Agent 다운로드 URL (실제 제품에 따라 다름)
AGENT_URL="https://downloads.example.com/edr-agent.sh"
INSTALL_DIR="/opt/edr_agent"
LOG_FILE="/var/log/edr_agent_install.log"
mkdir -p $INSTALL_DIR
wget -O ${INSTALL_DIR}/edr-agent.sh $AGENT_URL >> $LOG_FILE 2>&1
chmod +x ${INSTALL_DIR}/edr-agent.sh
# Agent 설치 실행 (설치 시 필요한 토큰 또는 설정 값은 환경 변수로 전달)
${INSTALL_DIR}/edr-agent.sh --install --tenant-id ${EDR_TENANT_ID} --api-key ${EDR_API_KEY} >> $LOG_FILE 2>&1
if [ $? -eq 0 ]; then
  echo "EDR Agent installed successfully. Check logs at ${LOG_FILE}"
else
  echo "EDR Agent installation failed. Check logs at ${LOG_FILE}"
fi

이러한 클라우드 기반 접근 방식은 EDR 데이터를 Seekurity SIEM으로 통합하여 전체적인 위협 가시성을 확보하고, FRIIM CNAPP을 통해 클라우드 환경의 Configuration Drift나 Misconfiguration으로 인한 공격 표면 증가를 동시에 관리하는 데 기여합니다. 통합된 관점은 Shadow IT 자산이나 클라우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문제 해결 및 트러블슈팅: 오탐과 모델 드리프트 관리

AI 기반 EDR 솔루션을 운영하면서 가장 빈번하게 직면하는 문제는 오탐(False Positive)과 모델 드리프트(Model Drift)입니다. AI 모델은 방대한 데이터 학습을 통해 높은 탐지율을 보이지만, 실제 환경의 미묘한 변화나 새로운 정상 행위를 악의적인 것으로 오인하여 오탐 경보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오탐은 보안 운영팀의 피로도를 가중시키고 중요한 경보를 놓치게 할 위험이 있습니다.

오탐을 줄이기 위한 핵심 전략은 지속적인 모델 튜닝과 Rule 기반 필터링의 조합입니다. EDR에서 발생하는 경보를 Seekurity SIEM으로 수집하고, 정기적으로 오탐으로 분류된 경보에 대한 피드백 루프를 구축해야 합니다. 이 피드백 데이터는 AI 모델 재학습에 활용되어 모델의 정확도를 개선하는 데 사용됩니다.

모델 드리프트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실제 데이터의 분포가 모델 학습 시의 분포와 달라져 모델의 성능이 저하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이는 새로운 업무 프로세스 도입, 시스템 업데이트, 사용자 행위 변화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델 드리프트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모델 성능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정확도, Recall, Precision과 같은 지표를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성능 저하 징후가 보일 경우 모델 재학습을 진행해야 합니다. KYRA AI Sandbox와 같은 환경에서 새로운 데이터셋으로 모델을 테스트하여 실환경 배포 전 충분한 검증 과정을 거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다음은 오탐 경보를 분석하고 EDR 시스템의 Rule/정책을 업데이트하는 개념적인 과정입니다.

# EDR 경보 로그 필터링 예시 (Seekurity SIEM 쿼리 개념)
# severity가 'high' 이지만, analyst가 'false_positive'로 분류한 경보를 추출
# pseudocode for SIEM query
SEARCH index=edr_alerts
WHERE severity='high'
  AND status='false_positive'
  AND time_received > now - 24h
| SELECT alert_id, hostname, process_name, command_line, detection_rule_id
| GROUP BY detection_rule_id
| COUNT() as false_positive_count
| SORT BY false_positive_count DESC
# identified detection_rule_id: 'R_001_Suspicious_PowerShell'
# action: modify EDR policy for 'R_001_Suspicious_PowerShell'
#   - add exclusion for specific user accounts or process paths
#   - or, adjust sensitivity threshold

이러한 분석을 통해 오탐 경보를 발생시킨 특정 Rule이나 AI 모델의 Parameter를 조정하거나, 특정 Context (예: 특정 관리자 계정의 특정 스크립트 실행)에 대한 예외 처리를 추가하여 오탐율을 줄여 나갈 수 있습니다. 간과하기 쉬운 부분은 단순히 예외 처리만을 늘릴 경우, 실제 위협을 놓칠 가능성이 있으므로, 보안 요구사항과 업무 효율성 사이의 균형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전 활용 및 사례 연구

대규모 금융 기관 환경에서 AI 기반 EDR을 도입한 사례를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 기관은 수만 대의 엔드포인트를 운영하며, 매일 수십만 건의 보안 이벤트를 처리해야 했습니다. 기존 Signature 기반 AntiVirus와 Rule 기반 EDR로는 Zero-day 공격이나 고급 지속 위협(APT)에 대한 탐지율이 낮고, 수동 분석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AI 기반 EDR 솔루션을 도입하기 전, 보안 운영팀은 하루 평균 200건 이상의 Critical 또는 High severity 경보를 수동으로 분석해야 했습니다. 이 중 약 40%는 오탐으로 확인되어 분석 자원의 낭비가 심각했습니다. Incident Response에 소요되는 평균 시간(Mean Time To Respond, MTTR)은 8시간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I 기반 EDR 도입 후, 다음과 같은 변화가 확인되었습니다.

구분도입 전도입 후개선 효과
고 severity 경보 수 (일 평균)200건90건55% 감소
오탐율40%15%25%p 감소
실제 위협 탐지율~70%~95%25%p 증가
MTTR (평균 대응 시간)8시간2시간75% 단축

주목할 점은 AI 기반 EDR이 행위 기반 및 예측 분석을 통해 오탐율을 대폭 낮추면서도 실제 위협 탐지율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것입니다. 또한, Seekurity SIEM/SOAR와의 연동을 통해 탐지된 위협에 대한 Playbook이 자동으로 실행되어 MTTR이 75% 단축되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의심스러운 Powershell 스크립트가 실행될 경우, AI 기반 EDR이 이를 비정상 행위로 탐지하고, Seekurity SOAR가 해당 엔드포인트를 즉시 네트워크에서 격리한 후, 포렌식 이미지 생성 작업을 자동화하여 분석 시간을 크게 절약했습니다.

이러한 개선은 보안 운영팀이 반복적인 수동 분석에서 벗어나, 위협 헌팅(Threat Hunting)이나 보안 아키텍처 개선과 같은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또한, FRIIM CNAPP을 활용하여 클라우드 환경의 Configuration 취약점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엔드포인트와 클라우드 간의 연계 공격에 대한 방어 능력도 강화되었습니다.

향후 전망: Explainable AI와 Proactive Threat Hunting

AI 기반 EDR 기술의 진화는 지속될 것이며, 특히 'Explainable AI (XAI)'와 'Proactive Threat Hunting' 역량 강화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AI 모델은 탐지 결과를 제시하지만, 그 결정 과정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여 'Black Box' 문제로 지적되곤 합니다. 향후 EDR은 XAI 기술을 통해 AI가 특정 행위를 왜 위협으로 판단했는지, 어떤 Feature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는지 등을 사용자에게 명확하게 제시할 수 있도록 발전할 것입니다. 이는 보안 분석가가 AI의 판단을 신뢰하고, 오탐 여부를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AI 기반 EDR은 단순한 '탐지 및 대응'을 넘어 '예측 및 선제적 방어'의 영역으로 확장될 것입니다. AI 모델은 과거 공격 패턴과 현재의 위협 인텔리전스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잠재적인 공격 벡터를 예측하고 이에 대한 예방 조치를 제안하는 Proactive Threat Hunting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취약점 패치 미적용 엔드포인트와 특정 사용자 행위 패턴을 조합하여, 향후 Supply Chain Attack의 타겟이 될 가능성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보강 조치를 권고하는 방식입니다.

KYRA AI Sandbox와 같은 고도화된 AI 기반 분석 환경은 EDR이 수집한 광범위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위협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하고, 이에 대한 최적의 방어 전략을 학습하는 데 활용될 것입니다. 이는 Seekurity SIEM/SOAR가 더욱 지능적인 Playbook을 자동화하고, FRIIM CNAPP이 클라우드 환경의 잠재적 위험을 더욱 정교하게 식별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이러한 진화는 보안 운영팀이 위협에 '반응'하기보다 '예측하고 통제'하는 패러다임 전환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결론

AI 기반 EDR 기술은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AI 기반 EDR의 핵심 기술 요소와 실전 적용 방안, 그리고 미래 전망까지 심도 있게 다루었습니다.

  • 행위 기반 탐지 및 예측 분석 강화: AI 모델은 알려지지 않은 위협 및 Zero-day 공격에 대한 탐지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킵니다.
  • 위협 인텔리전스 통합 및 자동화된 대응: Seekurity SIEM/SOAR와의 연동을 통해 위협 탐지부터 대응까지의 프로세스를 자동화하여 보안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 클라우드 환경 통합 보안: FRIIM CNAPP과 같은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과의 유기적인 연동을 통해 하이브리드 및 Multi-Cloud 환경 전반에 대한 가시성과 통제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지속적인 모델 관리의 중요성: 오탐 및 모델 드리프트 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피드백 루프 구축, 그리고 KYRA AI Sandbox를 활용한 모델 재학습 및 검증이 필수적입니다.

궁극적으로 AI 기반 EDR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은 기술 자체의 우수성뿐만 아니라,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보안팀의 역량에 달려 있습니다. 기술적인 깊이를 바탕으로 오탐을 줄이고 실제 위협에 대한 탐지 정확도를 높이며, 나아가 자동화된 대응을 통해 Incident Response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조직의 특성과 위협 환경을 면밀히 분석하고, 최적의 AI 기반 EDR 솔루션을 선택하며, Seekurity SIEM/SOAR, FRIIM CNAPP, KYRA AI Sandbox와 같은 통합 솔루션과의 시너지를 통해 고도화된 보안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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