技術ブログ2026年2月27日Minji Kang3 閲覧

클라우드 보안 가시성 극대화: CNAPP과 SIEM 연동으로 시너지를 만드는 통합 전략

클라우드 환경에서 보안 가시성을 확보하고 위협 탐지 및 대응 효율을 높이는 것은 모든 클라우드 인프라 엔지니어의 핵심 과제입니다. 이 글에서는 fragmented 된 클라우드 보안 도구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FRIIM CNAPP과 Seekurity SIEM을 연동하여 통합 보안 체계를 구축한 경험과 그를 통해 얻은 실질적인 시너지를 공유합니다. 실제 프로덕션 환경에서 겪었던 도전 과제부터 기술 선택, 구현 과정, 그리고 그 성과까지 단계별로 상세하게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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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보안 가시성 극대화: CNAPP과 SIEM 연동으로 시너지를 만드는 통합 전략
Minji Kang

Minji Kang

2026年2月27日

시나리오 소개: 성장에 따른 클라우드 보안의 복잡성

저희는 빠르게 성장하는 중견 테크 기업으로, 주요 서비스를 AWS와 GCP 기반의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은 대부분 Kubernetes 클러스터(AWS EKS, GCP GKE)와 AWS Lambda 같은 Serverless 환경에서 구동되며, 인프라는 Terraform을 이용한 Infrastructure as Code(IaC) 방식으로 관리됩니다. 이러한 아키텍처는 개발 속도와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지만, 동시에 보안 팀에게는 새로운 도전 과제를 안겨주었습니다. 클라우드 리소스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기존의 단편적인 보안 접근 방식으로는 전체 환경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보안 가시성을 확보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ISMS-P 및 SOC 2와 같은 국내외 컴플라이언스 요구사항이 강화되면서, 클라우드 환경 전반의 보안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잠재적 위협을 사전에 식별하며, 감사에 필요한 증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클라우드 환경의 복잡성을 관리하면서도 보안 수준을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는 것이었습니다.

도전 과제: 조각난 가시성과 증가하는 운영 부하

저희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 과제는 '조각난 가시성'이었습니다. 클라우드 보안을 위해 여러 전문 솔루션들을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었으나, 각 솔루션이 개별적으로 동작하면서 통합된 관점에서 클라우드 보안 상태를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예를 들어, 클라우드 설정 오류를 탐지하는 CSPM, Kubernetes 워크로드의 취약점을 스캔하고 런타임 보호를 제공하는 CWPP, 그리고 IAM(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 권한 오남용을 감시하는 CIEM 솔루션이 각각 독립적으로 경고를 생성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AWS CloudTrail, VPC Flow Logs, GCP Audit Logs 등 클라우드 네이티브 로그는 Seekurity SIEM으로 수집되어 광범위한 위협 탐지에 활용되고 있었지만, 클라우드 환경의 동적인 특성과 리소스의 고유한 맥락을 충분히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단편적인 정보와 쏟아지는 경고들로 인해 보안 운영팀은 'Alert fatigue'에 시달렸으며, 중요한 위협을 식별하고 우선순위를 지정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수동으로 로그를 분석하고 위협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는 데 비효율적인 프로세스가 반복되었고, 이는 잠재적인 보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기술 선택 과정: 통합 보안을 위한 최적의 조합 탐색

저희는 이러한 도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적 접근 방식을 검토했습니다. 초기에는 기존 Seekurity SIEM 솔루션에 클라우드 로그 수집을 더욱 강화하는 방안을 고려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SIEM은 클라우드 환경의 동적인 특성, IaC 기반의 자산 관리, Kubernetes 워크로드의 라이프사이클 등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분석하는 데 태생적인 한계가 있었습니다. 클라우드 설정 오류, 컨테이너 취약점, IAM 권한 오남용과 같은 클라우드 고유의 위협에 대한 전문적인 탐지 및 컨텍스트 제공이 부족했습니다. 다음으로, 독립적인 CNAPP 솔루션 도입을 검토했지만, 이는 전사적 보안 관점에서 클라우드 이외의 온프레미스(On-premise) 또는 다른 영역의 보안 이벤트와 연동되지 않아 또 다른 사일로(Silo)를 만들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이에 저희는 CNAPP의 심층적인 클라우드 보안 전문성과 SIEM의 광범위한 로그 관리 및 전사적 상관 분석 능력을 결합하는 '통합 연동 전략'을 최적의 접근법으로 판단했습니다.

기술 선택 기준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클라우드 환경 특화된 위협 탐지 및 관리 능력: CSPM, CWPP, CIEM 기능을 통합 제공하여 클라우드 환경의 고유한 취약점과 위협을 효과적으로 식별하고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전사적 보안 이벤트 통합 및 상관 분석: 클라우드 이외의 다양한 보안 소스에서 발생하는 이벤트를 통합하고, 클라우드 이벤트와 연계하여 복합적인 위협 시나리오를 탐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자동화된 대응 및 운영 효율성: 탐지된 위협에 대해 자동화된 대응을 지원하고, 보안 운영팀의 업무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효율적인 워크플로우를 제공해야 합니다.
  • 컴플라이언스 및 거버넌스 지원: ISMS-P, SOC 2 등 필요한 컴플라이언스 기준에 맞춰 보안 상태를 평가하고 보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야 합니다.
  • 기존 보안 인프라와의 호환성: 현재 운영 중인 Seekurity SIEM과의 원활한 연동 및 데이터 교환이 가능해야 합니다.

이러한 기준들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보안 전문성과 Seekurity SIEM과의 통합 연동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SeekersLab의 FRIIM CNAPP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FRIIM CNAPP은 클라우드 전반의 posture management, workload protection, 그리고 CIEM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여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심층적인 가시성을 제공하고, 이를 Seekurity SIEM으로 연동하여 전사적인 통합 모니터링 및 위협 탐지 역량을 강화하는 전략을 추진했습니다.

구현 과정: FRIIM CNAPP과 Seekurity SIEM의 통합 여정

FRIIM CNAPP과 Seekurity SIEM의 통합은 단순히 두 솔루션을 연결하는 것을 넘어, 클라우드 보안 운영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다음은 주요 구현 단계입니다.

1. FRIIM CNAPP 도입 및 초기 설정

가장 먼저 FRIIM CNAPP을 저희의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도입하고 초기 설정을 진행했습니다. AWS와 GCP 클라우드 계정을 FRIIM CNAPP에 연동하여 클라우드 자산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는 것이 첫 단계였습니다. FRIIM CNAPP은 연동된 계정의 자산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CSPM 기능 활성화를 통해 CIS Benchmarks, ISMS-P, 그리고 자체 정의한 보안 정책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환경의 보안 태세를 지속적으로 스캔하고 평가했습니다. IaC(Infrastructure as Code) 스캐닝 기능도 활용하여 Terraform 템플릿 단계에서부터 잠재적인 보안 취약점을 식별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개발 파이프라인에 통합했습니다. CWPP 에이전트는 저희가 운영하는 Kubernetes 클러스터(EKS, GKE) 및 주요 Serverless 런타임에 배포되었습니다. 이 에이전트들은 런타임 시점의 위협 탐지, 컨테이너 이미지 취약점 스캔, 그리고 비정상 행위 탐지 등 워크로드 보호 기능을 수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CIEM 기능을 설정하여 AWS IAM 역할 및 GCP IAM Policy에서 과도하게 부여된 권한이나 미사용 권한 등을 탐지하고, Zero Trust 원칙에 따라 최소 권한 원칙을 준수하도록 관리했습니다.

2. Seekurity SIEM과의 로그 통합 파이프라인 구축

FRIIM CNAPP에서 생성되는 모든 보안 이벤트, 경고, 로그는 Seekurity SIEM으로 실시간 전송되도록 파이프라인을 구축했습니다. 이를 위해 FRIIM CNAPP의 로그 포워딩 기능을 활용하여, AWS Kinesis Firehose, GCP Pub/Sub 등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를 경유하거나 직접적인 API 연동을 통해 Seekurity SIEM으로 데이터를 스트리밍했습니다. 또한, AWS CloudTrail, VPC Flow Logs, S3 Access Logs, GCP Audit Logs 등 클라우드 네이티브에서 발생하는 주요 보안 로그들도 기존과 동일하게 Seekurity SIEM으로 수집되도록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했던 부분은 다양한 소스에서 수집되는 로그 데이터를 Seekurity SIEM이 일관된 형식으로 처리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데이터 정규화 및 파싱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었습니다. Seekurity SIEM의 파서(parser) 기능을 활용하여 FRIIM CNAPP의 특정 이벤트 필드를 Seekurity SIEM의 표준 필드와 매핑하고, 필요한 정보들을 추출하여 분석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3. 통합 가시성 확보 및 상관 분석 규칙 정의

Seekurity SIEM 내에 FRIIM CNAPP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전용 대시보드와 리포트를 구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환경의 현재 보안 상태, 주요 위협 지표, 컴플라이언스 준수 현황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개별 경고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Seekurity SIEM의 강력한 상관 분석 기능을 활용하여 복합적인 위협 시나리오를 탐지하는 규칙들을 정의했습니다. 예를 들어, FRIIM CNAPP에서 특정 Kubernetes 워크로드의 고위험 취약점 경고가 발생한 직후, Seekurity SIEM에 해당 워크로드에서 비정상적인 외부 IP로의 네트워크 트래픽 또는 권한 상승 시도가 감지될 경우, 이를 하나의 '고위험 통합 이벤트'로 분류하여 보안 운영팀에 즉시 알리도록 규칙을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상관 분석 규칙은 MITRE ATT&CK 프레임워크를 참조하여 더욱 정교하게 설계되었으며, 오탐(False Positive)을 최소화하면서 실제 위협에 대한 탐지 정확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더 나아가, 특정 유형의 고위험 이벤트가 탐지되었을 때, Seekurity SOAR와 연동하여 해당 리소스를 네트워크에서 자동으로 격리하거나, 사용자 세션을 차단하는 등의 자동화된 대응 플레이북을 구축하여 위협 대응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도록 검토했습니다.

4. 위협 분석 및 대응 체계 강화

Seekurity SIEM에서 탐지된 복합적인 위협 시나리오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SeekersLab의 KYRA AI Sandbox를 활용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패턴의 공격이 탐지되었을 때, KYRA AI Sandbox의 가상 환경에서 해당 공격이 저희 시스템에 미치는 실제 영향을 모의 분석하고, 최적의 방어 전략을 수립하는 데 활용했습니다. 이는 실제 프로덕션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공격 시나리오에 대한 사전 검증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또한, FRIIM CNAPP과 Seekurity SIEM의 통합을 통해 보안 운영팀의 워크플로우가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경고 발생 시, Seekurity SIEM의 통합 대시보드에서 클라우드 리소스의 보안 상태, 관련 로그, 발생한 위협의 심각도 등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게 되어 이벤트 조사 시간을 단축하고, 더욱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결과 및 성과: 가시성 향상과 효율적인 보안 운영

FRIIM CNAPP과 Seekurity SIEM의 성공적인 연동 및 통합을 통해 저희는 클라우드 보안 운영에서 다음과 같은 정량적/정성적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정량적 성과

  • 위협 탐지 시간 단축: 클라우드 관련 위협 탐지 시간이 평균 50% 단축되었습니다. 단편적인 경고를 수동으로 분석하던 것에 비해, 통합된 상관 분석 규칙이 고도화된 위협을 자동으로 식별해주면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습니다.
  • 오탐 경고 감소: 정교해진 상관 분석 규칙 덕분에 월별 오탐(False Positive) 경고가 약 30% 감소하여, 보안 운영팀의 불필요한 조사 부담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 컴플라이언스 감사 준비 시간 절감: 통합된 대시보드와 리포트 기능으로 ISMS-P 및 SOC 2 감사에 필요한 증적 자료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되어 준비 시간이 약 40% 절감되었습니다.
  • 클라우드 보안 포스처 점수 향상: FRIIM CNAPP의 지속적인 CSPM 스캔과 CIEM 권고 사항을 반영하여 클라우드 보안 포스처 점수가 20% 이상 향상되었습니다.

정성적 성과

  • 클라우드 전반의 통합 보안 가시성 확보: 멀티 클라우드 환경의 모든 보안 이벤트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되어, 숨겨진 위협이나 복합적인 공격 시나리오를 효과적으로 탐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보안 운영팀의 업무 피로도 감소 및 효율성 증대: Alert fatigue가 줄고, 위협 조사 및 분석 과정이 자동화되면서 보안 운영팀은 더욱 중요하고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Zero Trust 보안 원칙 구현 가속화: CIEM 기능을 통해 최소 권한 원칙을 더욱 철저히 적용하고, 모든 접근에 대한 지속적인 검증을 통해 Zero Trust 아키텍처 구현을 가속화했습니다.
  • 개발팀의 보안 인식 향상 및 Shift-Left 보안 문화 정착: IaC 스캐닝 및 개발 파이프라인 내 보안 검증 통합을 통해 개발 초기 단계부터 보안을 고려하는 Shift-Left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되었습니다.

Before & After 비교

구분이전 (분산된 솔루션 운영)이후 (FRIIM CNAPP + Seekurity SIEM 연동)
클라우드 보안 가시성각 솔루션별 단편적인 가시성, 수동 상관 분석통합 대시보드 기반의 전사적 가시성, 자동 상관 분석
위협 탐지 효율성Alert fatigue, 중요 위협 식별 어려움, 긴 탐지 시간오탐 감소, 고도화된 위협 자동 탐지, 빠른 탐지 시간
보안 운영 워크플로우수동 조사 및 분석 위주, 높은 업무 부하자동화된 정보 통합, 신속한 의사결정, 효율적인 대응
컴플라이언스 관리수동적인 증적 수집 및 보고서 작성, 시간 소요자동화된 보고서 생성, 실시간 준수 현황 모니터링
보안 아키텍처사일로화된 클라우드 보안, 통합 전략 부재Zero Trust 기반의 통합 클라우드 보안 전략

교훈 및 회고: 예상치 못했던 도전과 성장

FRIIM CNAPP과 Seekurity SIEM 연동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몇 가지 예상과 달랐던 점들을 경험했습니다. 첫째, 초기 데이터 정규화 및 파싱 과정이 생각보다 복잡했습니다. FRIIM CNAPP에서 발생하는 이벤트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로그의 형식이 다양하여, Seekurity SIEM이 이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의미 있는 상관 분석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정교한 파싱 규칙을 만드는 데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클라우드 리소스의 동적인 특성 때문에 새로운 리소스가 추가되거나 변경될 때마다 로그 포맷을 검토하고 파서를 업데이트하는 과정도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둘째, 클라우드 환경은 끊임없이 변화하므로, 이에 맞춰 보안 정책과 상관 분석 규칙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한 번 설정해두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위협 동향과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해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만약 다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면, 초기 설계 단계에서부터 더욱 강력한 데이터 거버넌스 및 태깅 전략을 수립하는 데 집중할 것입니다. 모든 클라우드 리소스에 일관된 태깅 정책을 적용하여 로그 데이터에 풍부한 메타데이터(Metadata)를 포함시키고, 이를 통해 Seekurity SIEM에서의 검색 및 상관 분석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IaC를 통한 보안 정책 배포 및 관리를 더욱 강화하여, 인프라 코드와 함께 보안 정책이 자동으로 배포되고 변경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자동화는 휴먼 에러(Human Error)를 줄이고, 보안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의외의 부수적 효과도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보안 팀뿐만 아니라 개발 팀과 운영 팀 간의 협업이 크게 증진되었습니다. 보안팀은 개발팀에게 IaC 보안 모범 사례를 제공하고, 개발팀은 이를 통해 보안 취약점을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인지하고 수정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또한, 통합된 클라우드 보안 데이터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아키텍처의 개선 방안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고, 이는 전체 시스템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적용 가이드: 통합 클라우드 보안으로 가는 길

저희의 경험을 바탕으로 FRIIM CNAPP과 Seekurity SIEM 연동을 통해 통합 클라우드 보안 환경을 구축하려는 조직에 몇 가지 적용 팁을 드립니다.

  • 단계적 도입 로드맵 수립: 한 번에 모든 기능을 도입하기보다는 CSPM을 통해 클라우드 보안 태세 가시성 확보부터 시작하고, 점진적으로 CWPP, CIEM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접근 방식을 추천합니다. 각 단계에서 얻은 교훈을 다음 단계에 반영하여 위험을 줄이고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 선행: 클라우드 서비스의 특성, 권한 모델, 네트워킹 방식 등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FRIIM CNAPP과 Seekurity SIEM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고, 효과적인 보안 정책 및 상관 분석 규칙을 정의할 수 있습니다.
  • 보안 팀과 개발 팀의 긴밀한 협력: Shift-Left 보안 원칙을 구현하고 IaC 기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보안팀과 개발팀의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정기적인 보안 교육 및 워크숍을 통해 보안 인식을 제고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자동화된 대응 플레이북 구축: Seekurity SIEM으로 위협을 탐지하는 것을 넘어, Seekurity SOAR와 연동하여 탐지된 위협에 대한 자동화된 대응(예: 감염된 리소스 격리, 취약한 설정 자동 수정) 플레이북을 구축하면 위협 대응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최적화: 클라우드 환경과 위협 시나리오는 끊임없이 진화합니다. 따라서 보안 정책, 상관 분석 규칙, 대시보드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최적화하여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보안 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통합 전략은 클라우드 환경의 복잡성을 관리하면서도 보안 가시성을 극대화하고, 위협 탐지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여러분의 클라우드 보안 여정에 이 글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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