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커스(Seekers)가 'The Automation of Security'라는 주제로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대규모 보안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2015년 설립 이후 보안 기술 연구에 매진해온 씨커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약을 알리는 의미 있는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보안 자동화의 미래를 향한 비전 선포
최경호 씨커스 대표이사는 개회 인사에서 "씨커스의 신제품은 물론, 보안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고,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보안 수준을 한 층 더 끌어올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15년 설립 후 방향을 정립하고, 해외 활동에 주력하며 글로벌 트렌드를 파악해온 성과를 바탕으로, TTA 블록체인 기술 인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음을 소개했습니다.
2018년 보안 동향 3대 예측
씨커스는 2018년 핵심 보안 동향으로 세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 인공지능 기반 보안분석 솔루션: AI를 활용한 지능형 위협 탐지 및 자동 분석 기술이 보안 시장의 핵심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EDR):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 기술이 기존 안티바이러스를 넘어 차세대 보안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 MDR(Managed Detection and Response): 관리형 탐지·대응 서비스가 보안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효과적인 대안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전략적 파트너 생태계 구축
이번 컨퍼런스에는 인스소프트, 모글리, 파고네트웍스, 다크트레이스, NSHC 등 보안 분야의 핵심 기업들이 함께했습니다. 이들은 씨커스의 전략적 파트너이거나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기업들로, 각사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최경호 대표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모든 분야를 폭넓게 아우르도록 연구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연구 역시 그 일환"이라며, "다양한 기업들과의 연계를 통해 고객에게 완벽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씨커스는 이번 컨퍼런스를 기점으로 인공지능, 블록체인, EDR 등 차세대 보안 기술의 통합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보안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러한 기술 역량과 파트너 생태계는 이후 Seekurity SIEM, FRIIM CNAPP 등 씨커스랩의 핵심 제품으로 발전하는 중요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